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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오는 7월 4일 첫 방송

송미희 기자
2026-06-23 08: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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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오는 7월 4일 첫 방송 


배우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예측할 수 없는 삼각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흥미를 더한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고 살아가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을 겪으며 서로의 삶에 스며들고, 잊고 지냈던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방송 전부터 김명수(차은환 역), 강민아(유지안 역), 권소현(한이진 역)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은 ‘공감세포’는 세 인물이 만들어낼 특별한 관계성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상담사’ 김명수, ‘내담자’ 강민아의 매니저가 되다

독특한 상담 방식으로 많은 이들의 신뢰를 받는 인기 심리상담사 차은환은 연기력 향상을 위해 상담을 의뢰한 톱스타 유지안과 만나게 된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어색하게 끝난 첫 만남은 갑작스러운 감정 전이를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차은환은 자신의 공감 능력을 필요로 하는 ‘공감제로형’ 톱스타 유지안으로부터 매니저 제안을 받게 되고,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사람은 점차 서로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다. 상담사와 내담자로 시작된 관계가 어떤 계기로 변화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상담으로 얽힌 김명수-강민아-권소현, 세 사람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

유지안보다 먼저 차은환의 상담을 받으며 배우로 성장한 한이진은 자신을 진심으로 도와준 그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게 된다. 하지만 유지안이 차은환을 자신의 매니저로 영입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는 새로운 긴장감이 형성된다.

가까워지는 차은환과 유지안,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한이진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세 인물의 감정 변화와 관계의 향방은 극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前 국민 걸그룹 강민아-권소현, 이제는 배우 라이벌

유지안과 한이진은 과거 ‘아이 원트’라는 걸그룹에서 함께 활동했던 사이였다. 당시 유지안의 압도적인 인기에 가려졌던 한이진은 큰 상처를 안았고, 결국 팀은 갈등 끝에 해체 수순을 밟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나란히 배우로 전향하며 다시 같은 길 위에 서게 됐다. 과거의 상처와 감정을 안고 있는 이들은 마주칠 때마다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강렬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다. 일과 사랑을 둘러싼 두 사람의 치열한 대립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풍성한 서사로 가득 찬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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