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QWER이 새로운 화보와 함께 신곡 발매를 예고하며 또 한 번의 성장 이야기를 이어간다.
QWER의 첫 번째 멤버이자 리더, 드러머인 쵸단은 두 신곡에 팬들과 함께 쌓아온 성장의 서사를 담았다고 밝혔다. 쵸단은 “QWER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성장 서사’ 를 중심으로 활동한 팀이다. ‘소년만화’ ‘피카레스크’ 모두 그 서사를 함께해온 팬들을 생각하며 쓴 곡이다.”고 전했다.

이어 “곡마다 주인공이 있다 . ‘소년만화’에는 밝은 소년만화 속 주인공의 서사를 담았고, ‘피카레스크’는 매력적인 악역의 서사가 등장한다. 팬들도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서사 속에서 빛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히나는 기타리스트와 키보디스트를 활동 중이다. QWER 합류 전 수백만 팔로워를 가진 틱톡 크리에이터였던 히나는 지금의 멤버들과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들려주었다. “일본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도 꼭 한번 오르고 싶은 무대다. 밴드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해외 록 페스티벌에 서는 것. 그 자리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야지.”

메인 보컬 시연은 일본에서 아이돌 멤버로 먼저 데뷔했다. 밴드 멤버가 되는 건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다던 시연은 QWER의 특별함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QWER은 줄곧 ‘ 함께 나아가자’라는 이야기를 해왔다. 이제는 그 성장의 결실을 담아서 “봐, 너희도 할 수 있잖아 “라는 메시지를 노래로 전하고 싶다. ‘함께 노력하고 함께 이루는 것’. 그것이 QWER의 정체성이자 , QWER이 소중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마젠타는 QWER에 합류하고 처음 베이스를 잡았다. 손에 피가 날 때도 베이스를 놓지 않았던 마젠타. 그는 QWER 멤버로서 세운 목표가 있다고 말했다. “언젠가 대단한 연주력을 갖춘 베이시스트가 되어도, 사람들에게는 실력보다 노력을 상징하는 베이시스트가 되고 싶다.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표다.”
한편 QWER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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