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허리 불편감으로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불참한다.
다만 오스틴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올스타전에는 정상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오스틴은 올 시즌 85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39(327타수 111안타), 27홈런, 8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82를 기록하며 LG 타선을 이끌고 있다. 특히 홈런 부문에서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함께 리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오스틴을 대신해 홈런더비 무대에 오르는 오태곤은 올 시즌 7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 9홈런, 27타점, 27득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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