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을 향한 그리움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도 홀로 묘소를 찾아 추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서희원의 유산을 둘러싼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구준엽과 두 자녀가 법정 상속인으로 알려졌으며, 약 1억 위안(약 190억 원) 규모의 유산이 상속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동결되어있는 상태다.
서희원의 전남편 왕샤오페이 측은 앞서 변호사를 통해 “서희원의 미성년 자녀 두 명이 법에 따라 상속받은 유산 3분의 2에 대해서는 이미 두 자녀를 위한 신탁 전용계좌를 개설했다”고 전했다. 이어 “구준엽 씨가 법에 따라 상속받은 유산 3분의 1은 본인의 개인적인 계획에 따라 직접 처리하며, 이를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일부 중화권 매체에서는 구준엽이 서희원의 모친에게 상속 포기를 요구받았다는 의혹과 상속 관련 조정 절차에 나설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됐다. 다만 이에 대한 공식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48세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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