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 역대 최초로 ‘챔피언 반지’를 수여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챔피언 반지’는 이번 대회가 열리는 연도를 기념해 2천26개만 제작되고, 각 반지에는 고유번호가 부여되어 하나 밖에 없는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30개는 우승팀에 돌아가고, 나머지 1천996개는 공식 라이선스 상품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판매된다.
결승전이 끝나면 우승팀 주장과 감독이 임시로 제작된 챔피언 반지를 먼저 받고, 이후 선수단 30명을 위한 진짜 ‘챔피언 반지’가 선수 개별 맞춤형으로 제작돼 전달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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