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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대표팀 임시 감독 서류 전형 완료… 이번 주 면접 시작

윤이현 기자
2026-08-17 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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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대표팀 임시 감독 서류 전형 완료… 이번 주 면접 시작 (출처: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가 축구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 선임을 위한 서류 전형을 마무리했다. 이어 본격적인 면접을 시작해 선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늘(17일), 축구협회는 지난 주말 임시 감독 및 코치진 공개 채용에 대한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를 완료하고, 지원자들에게 합격 및 불합격 여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는 이번 주 중 온라인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면접 전형 일정은 각 후보자와의 조율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축구협회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지난 9일 임시 감독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에 선임되는 임시 사령탑은 오는 9∼10월(4경기)과 11월(2경기)에 걸쳐 열리는 두 차례 A매치 기간 총 6경기를 지휘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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