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가 자립 청소년을 돕기 위한 기부 마켓을 연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남은 물품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윤승아의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과 셀로판, 프레인TPC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총 2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는 논픽션, 달바, 마르디 메크르디, 마르헨제이, 브레빌, 아비브, 쿠에른, 포토메틱, 핏펫 등 패션·뷰티·생활용품 분야의 다양한 업체들이다.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ONE market’에서는 참여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제품 구매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게 된다.
마켓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자립 청소년 지원금으로 전액 기부된다. 행사 종료 후 남은 물품 역시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베이비박스)에 전량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도 두 사람은 여러 브랜드와 협력해 자립 청소년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가 함께하는 ‘ONE market’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프레인빌라에서 열린다.
사진제공=팀승아로운, 셀로판, 프레인TP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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