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정준하가 새롭게 선보인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판매 가격을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한 컵에 7500원이라는 가격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가격표에 따르면 싱글 컵은 7500원이며, 두 가지 맛을 고르면 1000원이 추가된다. 미디움은 9800원, 라지는 1만4500원이다. 간식으로 즐기기에는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가격이 논쟁의 중심에 섰다.
반면 해외 매장과 비교하면 국내 가격이 더 높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해당 브랜드는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본점의 싱글 컵 가격은 6.95달러로 한화 약 9300원 수준이다. 국내 판매가는 이보다 다소 낮게 책정됐다.
온라인에서는 한 컵에 7500원인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두고 의견이 나뉘고 있다. 일부는 한 끼 식사에 맞먹는 가격이라며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였고, 다른 한편에서는 일반 아이스크림과 달리 프리미엄 디저트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정준하의 신규 디저트 사업이 가격을 둘러싼 관심 속에 출발한 가운데, 엇갈린 소비자 반응을 넘어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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