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도 100%의 감성 로맨스 ‘나만의 비밀’에서 쿄 역을 맡은 오쿠다이라 다이켄이 일본을 대표하는 청춘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각자의 방식으로 타인의 감정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다섯 명의 청춘들이 비밀을 숨긴 채 서로의 감정을 읽고 감추고 오해하며 맞춰가는 청량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나만의 비밀’에서 주연을 맡은 오쿠다이라 다이켄이 서툴고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가진 쿄 역을 연기해 호평받고 있다.
그의 신작 영화 ‘나만의 비밀’은 상대방의 감정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청춘들이 말하지 못한 비밀을 간직한 채 아슬아슬한 첫사랑과 알록달록한 우정을 펼쳐가는 판타지 로맨스다.
‘나만의 비밀’의 제작진들은 캐스팅 당시 쿄 역을 가장 고심했다고 한다. 그동안의 청춘 영화 주인공과는 다르게 말수도 적고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묘한 존재감이 있는 배우를 찾던 중, 섬세한 연기 결을 가진 오쿠다이라 다이켄에게 제안하게 되었다고 한다.
각본과 감독을 맡은 나카가와 슌은 “오쿠다이라 다이켄이 그간 어두운 역할이나 공격적인 역할을 많이 했는데 첫 미팅에서 ‘사실 내 안에도 쿄 같은 면이 있다’는 말을 했다. 그 말을 듣고 그의 안에 있는 쿄를 더욱 끄집어내기 위한 연출을 고민했다”라며 싱크로율 높은 캐릭터를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을 기울인 지점을 짚었다.
오쿠다이라 다이켄은 순수하지만 사랑에 서툰 쿄 역을 맡아 미키 역을 맡은 데구치 나츠키와 호흡을 맞춘다. 두 배우는 말보다 눈빛과 분위기로 감정을 주고받으며 청춘 로맨스 특유의 설렘과 긴장감을 전하는 데 집중했다. 오쿠다이라 다이켄만의 감성 짙은 표현력과 데구치 나츠키의 상큼한 매력은 환상적인 케미를 만들어내 보는 이들에게도 가슴 떨리는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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