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헤미안 랩소디’부터 ‘위 윌 락 유’까지, 퀸의 대표곡으로 가득 채운 1981년의 전설적인 무대가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부활한 유일무이한 콘서트 무비 ‘퀸 락 몬트리올’이 오는 4월 15일 극장에서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개봉일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퀸의 모습을 담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앙에서 마이크를 쥔 채 ‘라이브의 제왕’다운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프레디 머큐리를 중심으로 베이스의 존 디콘, 드럼의 로저 테일러, 기타의 브라이언 메이까지 퀸 오리지널 멤버 네 사람의 모습이 한 프레임에 담겨 전설적인 밴드의 귀환을 예고한다.
특히 몬트리올 포럼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실루엣이 포스터 하단에 자리 잡아 실제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전하며 스크린을 통해 다시 만날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프레디 머큐리의 노련한 무대 매너로 시작해 단숨에 전설적인 공연의 한가운데로 관객들을 이끈다.
‘위 윌 락 유’, ‘보헤미안 랩소디’, ‘위 아 더 챔피언스’까지 시대를 초월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퀸의 대표곡들이 이어지며 반드시 극장에서 경험해야 할 생생한 라이브 시네마의 탄생을 알린다.
포스터와 예고편만으로도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완벽한 콘서트 무비 ‘퀸 락 몬트리올’은 오는 4월 15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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