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살목지’가 수인과 촬영팀이 섬뜩한 공포를 마주한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낸 ‘공포의 순간’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아비규환에 빠진 7인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먼저, 짙은 안개에 둘러싸인 보트 위에 홀로 앉아 충격에 휩싸인 수인(김혜윤)과 넋이 나간 듯한 기태(이종원)의 모습은 이들이 살목지에서 대체 무엇을 목격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물가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교식(김준한)은 적막하게 가라앉은 살목지의 스산한 분위기를 전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희미한 불빛의 손전등을 들고 얼어붙은 경태(김영성)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가 어쩌다 살목지의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인지 호기심이 피어오른다. 한편 공포에 질린 인물들과 달리,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경준(오동민)의 표정은 예측불가한 전개를 기대케 한다. 차 안에서 겁에 질려 있는 성빈(윤재찬)과 눈물이 맺힌 세정(장다아)의 모습은, 어떻게든 살목지를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 이들의 절박한 상황을 담아내며 과연 이들의 앞을 막아선 것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린다.
‘공포의 순간’ 스틸을 공개하며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를 물들일 영화 ‘살목지’는 2026년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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