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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부르는 앱 영’ 안방서 본다

한효주 기자
2026-03-18 1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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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부르는 앱 영’ 안방서 본다 (제공: 하트피플)

단독 개봉작으로 10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에 테크 호러 돌풍을 일으킨 ‘귀신 부르는 앱: 영’이 바로 오늘(18일)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이 재미 삼아 개발한 귀신 감지 앱 ‘영’이 금기된 장소의 봉인을 풀며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다. 일상 속 가장 익숙한 스마트폰이 순식간에 생존을 위협하는 공포의 매개체로 변한다는 신선한 설정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이다. 특히 사무실, 심야버스, 자취방, 수리점 등 누구나 마주할 법한 평범한 일상이 무너지는 순간을 속도감 있게 그려내며 기존 호러와는 차별화된 테크 호러만의 긴장감을 완성했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얼굴을 알린 아누팜을 비롯해 구독자 200만 명을 보유한 스케치 코미디 유튜브 ‘띱’의 김규남, 어린이 배우 출신으로 26년의 연기 내공을 지닌 김희정,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 연극무대를 넘나들며 탄탄한 존재감을 보여온 양조아까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합세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현실 밀착형 공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는 바로 오늘 18일부터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 TV(홈초이스), KT skylife, 쿠팡플레이, 웨이브(Wavve), 왓챠,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극장에서 놓친 관객은 물론, 다시 한 번 긴장감 넘치는 공포를 경험하고 싶은 N차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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