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과 함께 ‘우디’, ‘버즈’, ‘제시’가 다시 뭉친다. 7년 만에 돌아오는 ‘토이 스토리 5’는 디지털 시대 속 장난감들의 위기와 우정을 그리며 올여름 극장가 흥행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6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1차 보도스틸 7종을 공개하며 새로운 모험의 시작을 알렸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맞은 장난감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위기에 맞서기 위해 다시 돌아온 ‘우디’의 등장은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오랜만에 재회한 ‘우디’, ‘버즈’, ‘제시’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토이 스토리 5’는 시대 변화 속 장난감들의 생존과 우정을 그려내며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예고한다.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과 전통 장난감 사이의 관계를 소재로 삼아 현실적인 공감대까지 더할 전망이다.
또한 ‘토이 스토리 5’는 북미 최대 영화 예매 플랫폼 판당고가 선정한 ‘2026년 여름 최고 기대작’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시리즈는 지난 1995년 세계 최초 풀 CGI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스포츠동아][1])
영화는 ‘니모를 찾아서’, ‘월-E’로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받은 앤드류 스탠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엘리멘탈’ 프로듀서 맥케나 해리스가 공동 연출에 참여했다. 여기에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이 기존 캐릭터 목소리로 복귀하고, 배우 그레타 리가 새로운 캐릭터 ‘릴리패드’ 역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사진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토이 스토리 5’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