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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슈프림’ 티모시 샬라메 열연

서정민 기자
2026-06-08 07: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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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슈프림


티모시 샬라메가 영화 ‘마티 슈프림’에서 인생을 건 도전을 펼치는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6년간의 탁구 훈련과 대역 없는 연기로 완성한 열연이 기대를 모은다.

영화 ‘마티 슈프림’은 누구도 존중하지 않는 꿈을 좇는 마티 마우저가 최고가 되기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티모시 샬라메는 야망 넘치는 주인공 마티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2017년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티모시 샬라메는 이후 작은 아씨들, 듄, 웡카, 컴플리트 언노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마티 슈프림’에서는 인생 역전을 꿈꾸는 마티의 집념과 광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제작에도 참여한 티모시 샬라메는 “처음 각본을 읽고 황홀했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마티는 진심으로 꿈의 배역이었다”고 밝혀 캐릭터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마티 슈프림’을 위해 기울인 노력도 눈길을 끈다. 티모시 샬라메는 탁구 선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6년간 훈련에 매진했으며, 경기 장면을 포함한 모든 연기를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 또한 약시를 가진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특수 렌즈와 안경을 착용하며 디테일을 더했다.

그 결과 ‘마티 슈프림’은 해외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평단은 “이번 세기 가장 경이로운 연기”, “가장 파격적인 변신”, “올해 최고의 연기” 등의 찬사를 보냈다. 티모시 샬라메는 ‘마티 슈프림’으로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다수의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마티 슈프림’은 미국 독립영화 명가 A24의 역대 최고 흥행작 중 하나로 주목받으며 글로벌 화제를 모았다.

티모시 샬라메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담은 ‘마티 슈프림’은 오는 7월 1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제공=㈜마인드마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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