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3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주 차 주말에도 안정적인 관객 추이를 이어가며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개봉 2주 차 주말까지 누적 관객 13만6000여 명을 기록했다. 주말 동안 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갔다.
특히 개봉 1주 차 주말과 비교해 관객 수 감소 폭이 27%에 그쳤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일반적으로 신작들의 개봉으로 2주 차 주말 관객 수가 크게 감소하는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수치다. 가족 관객층의 꾸준한 선택과 입소문이 흥행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개봉 이후 가족 단위 관객들의 호평을 얻으며 안정적인 관객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원작 시리즈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점도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흥행에 힘입어 공개된 메이킹 스틸 6종도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에는 와이어 촬영에 집중하는 아역 배우의 모습과 전천당 세트에서 촬영을 준비하는 현장 분위기가 담겼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일본 아동 판타지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라미란과 이레가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영화는 원작 특유의 상상력과 한국적 감성을 더해 가족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