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울프 토템’이 시사회 이후 호평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봉일부터 A3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압도적인 자연과 늑대의 존재감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가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울프 토템’은 늑대와 공존하던 초원이 인간의 통제 아래 변화하며 생태계가 파괴되는 과정을 그린 어드벤처 드라마다. 야생 늑대와 인간의 특별한 관계를 통해 자연과 공존의 의미를 되새긴다.
‘울프 토템’은 베어와 티베트에서의 7년을 연출한 장자크 아노 감독의 작품이다. 여기에 영화 아바타와 타이타닉의 음악을 맡았던 제임스 호너가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울프 토템’은 실제 늑대를 활용한 촬영과 몽골 초원의 광활한 풍경을 담아내며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수년에 걸친 준비와 촬영을 통해 완성된 영상미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개봉일인 10일부터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에서 관람객 대상 A3 포스터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포스터에는 영화를 상징하는 늑대의 강렬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작은 중국 작가 장룽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로, 출간 당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삼백상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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