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토이 스토리5’가 국내 최초 시사회 이후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장 먼저 주목받은 포인트는 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다. ‘토이 스토리5’는 전자기기에 익숙해진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우정과 관계의 가치를 따뜻하게 풀어낸다. 아이와 함께 관람한 부모 관객들은 “스마트폰에 아이들을 맡기는 21세기 부모들에 대한 픽사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경고”(CGV @씨네마***), “현대 아이들의 문제점을 잘 반영했고, 과거와 현대의 조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CGV @평화로***)라며 시대상을 섬세하게 담아낸 스토리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장난감에서 전자기기로 넘어온 어른이면 무조건 봐야 됨”(X @ioe***), “‘토이 스토리’는 아직도 사람을 울리는구나 웃기고, 따뜻하고, 뭉클하고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난 기분”(X @all***), “오랜만에 동심에 들어간 기분이었다. 우리 집 인형들에게도 놀아주러 갑니다”(CGV @특별한***) 등 성인 관객들의 뭉클한 리뷰 릴레이 역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두 번째 감동 포인트는 오랜 시간 여정을 함께해 온 오리지널 캐릭터들의 반가운 모습과 이들의 한층 깊어진 성장 드라마다. 이번 작품은 전자기기의 등장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은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 가운데 ‘우디’와 ‘버즈’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오랜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한층 성장한 ‘제시’의 서사가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마지막 필람 포인트는 디즈니·픽사 특유의 정교한 디테일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특수관 관람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보니’의 상상력을 크레파스와 분필 질감으로 묘사한 따뜻하고 독창적인 비주얼을 새롭게 선보여 거대한 스크린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이를 특수관에서 먼저 관람한 팬들은 “IMAX로 보니깐 디즈니 특유의 섬세한 표현이 시각적으로 잘 느껴졌어요”(CGV @즐거운***), “아맥이라 좋았고 포디로도 보기 괜찮을 듯”(X @4ph***), “러닝타임 꽉 채워서 ‘토이 스토리’만이 할 수 있는 걸 다 보여줌”(X @mve***)이라며 특수관 포맷이 주는 시각적 쾌감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스크린 위에 펼쳐진 마법 같은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IMAX와 4DX 등 특수관 관람 추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토이 스토리5’는 개봉 전부터 시사회 관객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랜 친구 우디와 버즈, 제시가 이번에는 어떤 모험과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6월 1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