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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의 양’ 송강호·강동원·성시경 추천사

서정민 기자
2026-06-16 08: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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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영화 ‘상자 속의 양’이 셀럽들의 추천과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자 속의 양’은 죽은 아이를 대신해 한 가정에 들어온 7세 설정의 휴머노이드가 가족의 의미를 배워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AI라는 소재를 통해 가족과 사랑, 상실과 회복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영화 ‘브로커’를 통해 고레에다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배우 송강호와 강동원의 추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강호는 “마침내 상자 속 양을 발견하게 되는 마법 같은 영화”라고 평했고, 강동원은 “가족과 사랑, 인간에 대한 소중한 가치가 담긴 작품”이라며 깊은 인상을 전했다.

가수 성시경도 “우리가 놓치고 사는 많은 것들을 함께 생각해 보자는 제안을 하는 영화”라고 평가했으며, 작가 조승연은 “AI와 인간의 관계를 통해 부모와 자식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동진 평론가 역시 “사각의 상자 속 보이지 않는 양을 찍어내려는 분투”라는 짧고 강렬한 평을 남겼다.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실관람객들은 “상실과 애도,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냈다”, “고레에다 감독 특유의 따뜻한 시선이 인상적이다”, “AI라는 소재를 통해 새로운 감동을 전한다”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과 프리미엄 시사회 등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상자 속의 양’은 꾸준한 입소문 속에 관객 수 5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상자 속의 양’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미디어캐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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