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1호 부부’ 문희준과 소율이 ‘동상이몽2’를 통해 결혼 10년 차의 솔직한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두 사람은 결혼생활의 고민부터 서로를 향한 진심까지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인다.
1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는 H.O.T. 출신 문희준과 크레용팝 출신 소율 부부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지 10년 차를 맞은 부부로, 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의 ‘잔소리 이몽’도 공개된다. 문희준은 요리를 준비하는 소율에게 연신 잔소리를 쏟아내고, 급기야 과거 집에 불이 날 뻔했던 일과 감전 사고까지 언급해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문희준은 “잔소리가 아니라 아내를 위한 SOS”라고 설명하며 위험했던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이에 소율과의 입장 차이가 드러나며 현실 부부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10년 만에 처음 꺼내는 진솔한 대화도 이어진다. 문희준은 “그동안 서로의 입장을 헤아릴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며 바쁜 육아와 일상 속에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본다.
아내에게 진심을 전하던 그는 “영원히 지켜줄 수 없으니까…”라는 말과 함께 끝내 눈물을 보인다. 가장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로 살아온 문희준의 진심 어린 고백이 뭉클함을 더할 전망이다.
사진제공=SBS ‘동상이몽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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