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라이징 스타 ‘코우키’ 주연 ‘여신강림 AFTER’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전편의 풋풋한 고등학생 시절을 지나, 대학생이 된 세 주인공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본격적으로 시작될 짜릿한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좌측의 ‘이가라시 유(와타나베 케이스케)’는 시크한 가죽 재킷과 귀걸이로 핫한 밴드 보컬다운 와일드한 매력을 뿜어내고, 우측의 ‘칸다 슌(츠나 케이토)’은 단정한 블랙 셔츠와 재킷 스타일링으로 지적인 의대생의 댄디한 아우라를 완성해 두 남자의 극과 극 매력을 선사한다.
두 사람 중심에서 메이크업 여신으로 완벽하게 거듭난 ‘타니카와 레이나(코우키)’의 설렘 가득한 표정은 위장 연애와 첫사랑의 컴백으로 꼬여버린 예측 불가한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나를 사랑하기 시작한 순간, 진짜 사랑이 찾아왔다!”라는 카피는 시리즈의 대단원에 이르러 진정한 사랑과 마주하게 될 세 청춘의 최종 엔딩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반전 엔딩의 서막으로 시작해, “내가 꿈꾸는 자신이 되는 걸 절대 포기하지 말자”며 자신의 콤플렉스를 당차게 마주하는 그녀의 성장 이야기를 펼친다.
이어지는 장면들은 경쾌한 주제가 위로 흘러가는 세 주인공의 묘한 기류와 함께 “SNS 논란”, “파파라치” 등 예측 불허의 위기를 숨 돌릴 틈 없이 밀어붙이며, “진정한 꿈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라는 카피에 걸맞은 짜릿한 클라이맥스를 체감하게 한다.
여기에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 청춘들의 다채로운 얼굴과 풋풋하면서도 설렘을 유발하는 눈빛, 그리고 조심스럽게 건네지는 프로포즈 반지가 더해지며 ‘여신강림 AFTER’가 전편에 이어 완성할 달콤하고 짜릿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드높인다.
‘여신강림 AFTER’는 전 세계 누적 64억 뷰를 기록하며 네이버 웹툰 부동의 1위를 지켜온 레전드 K-웹툰 ‘여신강림’을 원작으로 한 극장판 시리즈의 대단원인 만큼, 제작진과 캐스팅의 면면 또한 화려하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는 연출로 국내 일드 매니아들에게도 친숙한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스무 살 청춘들의 아슬아슬한 위장 연애와 한층 깊어진 삼각 로맨스를 스크린에 어떻게 구현해 냈을지 영화계의 기대를 모은다.
배우들의 비주얼 케미스트리와 신선한 라인업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주인공 ‘타니카와 레이나’ 역은 일본의 전설적인 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딸이자 글로벌 패션계를 사로잡은 모델 겸 배우 코우키가 맡아 완벽한 미모 뒤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드라마 ‘바라카몬’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츠나 케이토가 완벽한 의대생이 되어 돌아온 첫사랑 ‘칸다 슌’ 역으로, 영화 ‘나의 행복한 결혼’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와타나베 케이스케가 핫한 인기 밴드 보컬 ‘이가라시 유’ 역으로 합류했다.
일본의 차세대 라이징 스타들이 총출동한 이번 작품은 원작의 높은 싱크로율을 고스란히 재현하는 것은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토리와 비주얼로 원작 팬과 로맨스 영화 매니아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욱 복잡해진 관계, 더욱 설렘 가득한 청춘 로맨스로 관객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여신강림 AFTER’는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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