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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 세계관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8-05 08: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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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시리즈의 피날레를 담은 최종 세계관 일러스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담아 올 추석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영화다.

공개된 ‘타짜: 벨제붑의 노래’ 세계관 일러스트 포스터에는 장태영(변요한), 박태영(노재원), 가네코(미요시 아야카)를 비롯해 사사키(이하라 츠요시), 타오 회장(홍다오), 곽동욱(조우진), 조중환(윤경호), 하마(김민호), 장태희(임세미), 아브라함(문지훈), 린다박(스테파니 리) 등 주요 인물들이 총출동했다. 붉은 색감을 바탕으로 각 인물의 관계와 서사를 압축해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예고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작가의 만화 ‘타짜’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앞선 시리즈에 이어 새로운 인물과 글로벌 도박판을 배경으로 한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포스터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EIM(강준휘)이 참여했다. EIM은 패션과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작가로, 영화 속 캐릭터들의 감정과 서사를 특유의 화풍으로 담아냈다.

EIM은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을 제 그림으로 장식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를 일러스트로 옮기는 과정에서 허영만 화백에 대한 존경을 담아 작업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올 추석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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