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 케이퍼 무비 ‘인 더 그레이’가 오는 9월 2일 개봉을 확정하고, 10억 달러를 둘러싼 예측불허 작전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10억 달러 회수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시드’(헨리 카빌)와 ‘브롱코’(제이크 질렌할)의 작전 과정이 담겼다. VIP 전담 변호사 ‘레이첼’(에이사 곤잘레스)의 제안으로 만난 두 사람은 전직 특수 요원 출신다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임무를 풀어나갈 것을 예고한다.

특히 오토바이를 타고 펼치는 질주 장면부터 거친 지형을 가로지르는 액션, 긴장감 넘치는 총격전까지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볼거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예상 밖의 방식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인물들의 개성 넘치는 플레이와 가이 리치 감독 특유의 유머가 더해져 새로운 스타일의 케이퍼 무비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인 더 그레이’는 ‘젠틀맨’, ‘캐시트럭’, ‘맨 프롬 UNCLE’, ‘셜록 홈즈’ 등을 통해 독창적인 연출 세계를 구축한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이다.
‘맨 오브 스틸’의 헨리 카빌과 ‘나이트 크롤러’의 제이크 질렌할이 호흡을 맞추며, ‘분노의 질주: 홉스 & 쇼’의 에이사 곤잘레스와 ‘나를 찾아줘’의 로자먼드 파이크까지 합류해 다채로운 캐릭터 조합을 완성했다.
10억 달러를 둘러싼 위험한 작전을 그린 영화 ‘인 더 그레이’는 오는 9월 2일 개봉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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