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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어’ 육준서 관람 평 화제

서정민 기자
2026-08-12 0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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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4의 밀리터리 서바이벌 액션 영화 ‘워페어’가 개봉을 앞두고 VIP 시사회를 열었다. UDT 출신 배우 육준서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실전처럼 구현된 전투 장면과 사운드에 주목했다.

‘워페어’는 2006년 11월 이라크 라마디에서 네이비실 팀 알파 원 소대가 예상하지 못한 기습으로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열린 ‘워페어’ VIP 시사회에는 군사 콘텐츠 크리에이터 샤를의 군사연구소를 비롯해 특수부대 UDT 출신 배우 육준서, ‘강철부대W’ 출연자 이수연 등이 참석했다.

육준서는 관람 후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뇌리에 박히는 영화”라고 평했다. 이수연 역시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던 영화”라며 “같은 영화를 두 번 보는 편은 아닌데 또 봐야지”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사회 관객들 역시 총성과 음향이 만들어내는 현장감과 긴장감에 주목했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전투 상황을 제한된 공간과 시간 안에서 밀도 높게 그려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워페어’는 ‘시빌 워’, ‘엑스 마키나’ 등을 연출한 알렉스 가랜드와 이라크전 참전 군인 출신 레이 멘도사가 공동 연출했다. 조셉 퀸, 찰스 멜튼, 코스모 자비스, 윌 폴터, 킷 코너, 핀 베넷, 노아 센티네오 등이 출연한다.

특히 실제 참전 경험을 바탕으로 전투 상황을 재구성해 전쟁을 영웅적인 서사보다 현장에 놓인 군인들의 공포와 생존에 초점을 맞춰 그려낸다. ‘워페어’ 특유의 사실적인 사운드와 실시간에 가까운 전개 역시 주요 관람 포인트다.

한편 VIP 시사회에서는 관객들에게 포 앨리엇 엽서와 ‘콜 온 미’ 타투 스티커가 제공됐으며 별도의 이벤트도 진행됐다.

‘워페어’는 오는 8월 1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더쿱디스트리뷰션 ‘워페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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