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홍이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에 합류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
안재홍은 작품에서 태권도 선수 특채 출신 은행원 무독성 역을 맡아 액션과 코믹 연기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황금연휴를 맞아 외딴 섬으로 워크샵을 떠난 동방저축은행 직원들이 4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강시의 봉인을 풀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생존기를 그린다.
회사에 실제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모습과 예측하기 어려운 퇴마 액션을 결합한 K-강시물로, 공포와 웃음을 함께 담아낼 전망이다.
극 중 안재홍은 동방저축은행 만금동 지점의 막내이자 태권도 특채 출신의 무독성 주임으로 분한다. 입사한 지 6개월이지만 회사에 뼈를 묻을 각오를 지닌 열혈 금융맨으로 충성심과 책임감이 강한 인물이다.
한편 안재홍과 더불어 윤경호, 이다희, 김지은, 이학주 등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지난 9일 크랭크인해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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