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세대를 관통하며 사랑받아 온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극장판: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 25년 만에 첫 극장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누야샤’는 1996년 「주간 소년 선데이」연재를 시작으로 TV 애니메이션과 극장판은 물론 게임, 굿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세대를 넘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해 온 독보적 인기의 IP다.
국내에서도 TV 방영을 통해 두터운 팬덤을 쌓아온 ‘이누야샤’가 2026년, 마침내 첫 극장판의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누야샤 극장판: 시대를 초월한 마음’은 극장판만의 스케일로 이누야샤와 카고메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대륙에서 건너온 요괴 ‘메노마루’가 봉인에서 깨어나 이누야샤의 검 ‘철쇄아’를 노리면서, 두 사람은 격렬한 싸움에 휘말린다.
상처를 주고받으며 멀어지지만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끝내 진심과 마주하는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는 요괴 액션과 애틋한 로맨스로 펼쳐지며 진한 감동을 예고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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