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대 국민 코미디 ‘웃으면 복이 와요’가 AI 기술로 되살아나 새로운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1970년대 인기 TV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의 대표 코너 ‘오대독자 이름짓기’를 생성형 AI 기술로 재탄생시킨 시공간 초월 AI 코미디. 실버세대에게는 50년 전 추억 속 웃음을 되살리고, 새로운 세대에게는 전설의 코미디를 색다른 방식으로 만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생성형 AI로 되살아난 전설의 코미디언 고(故) 구봉서를 비롯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인 코미디언 안일권, 정승환과 드라마 ‘굿보이’, 연극 ‘자취’, ‘그날의,타이밍’, ‘좋아해’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노원재가 함께 담겼다. 각기 다른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와 코미디언들이 코믹한 분장으로 등장해 작품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하는 동시에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세대 초월 코미디를 예고한다.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는 전설적인 코미디를 단순히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의 배우 및 코미디언들과 새로운 이야기로 확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AI로 구현된 구봉서와 현재 활동 중인 배우, 코미디언이 한 작품에서 만나면서 약 5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과거의 웃음과 현재의 감각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코미디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웃으면 복이 와요’의 대표 코너 ‘오대독자 이름짓기’를 떠올리게 하는 한복 차림의 두 인물로 시작한다. 이어 “서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라는 익숙한 대사와 중독성 강한 비트에 맞춰 춤추는 고(故) 구봉서의 모습이 등장하며 실버세대의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당시 남녀노소를 사로잡았던 ‘오대독자 이름짓기’ 특유의 리듬과 몸짓을 그대로 담아내며 그 시절 국민 코미디가 선사했던 웃음의 순간을 되살린다.
한편 시공간 초월 AI 코미디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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