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오디세이’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8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흥행세는 예매율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6분 기준 ‘오디세이’의 실시간 예매율은 69.3%로, 예매 관객 수는 47만6408명에 달했다. 2위와 큰 격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800만 관객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2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다. 전날 4만7642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826만3210명을 기록했다. 실시간 예매율은 8.7%, 예매 관객 수는 5만9591명으로 집계됐다.
개봉 첫날인 ‘경주기행’은 3만6796명을 동원해 3위로 출발했다. 시사회 관객 등을 포함한 누적 관객 수는 4만2282명이다. 실시간 예매율은 4.8%, 예매 관객 수는 3만3180명으로 향후 흥행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4위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이다. 개봉 첫날 2만7025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2만8875명이다. 외화 기준으로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이어 3위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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