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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60초 독백 페스티벌’ 공모 시작

김연수 기자
2026-09-02 13: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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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60초 독백 페스티벌’ 공모 시작 (제공: 서울독립영화제)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가 신진 배우 발굴을 위한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공모를 진행한다.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은 2018년 배우 권해효와 조윤희의 제안으로 시작된 독립영화계의 대표적인 신인 등용문이다. 첫해 1,432명이던 지원자는 지난해 7,757명으로 급증했으며, 8년간 누적 지원자 수는 2만 3,49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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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60초 독백 페스티벌’ 공모 시작 (제공: 서울독립영화제)


올해로 9회를 맞은 이번 공모의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총 9일간이다.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1분 이내의 자유 연기 영상(500MB 이하)을 제출하면 된다. 예심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 24명은 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공개 자유연기를 펼치며, 최종 선정된 수상자 6인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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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60초 독백 페스티벌’ 공모 시작 (제공: 서울독립영화제)


그간 해당 프로젝트는 배우 홍경, 노재원, 오경화, 윤가이 등 현재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신예들을 다수 배출했다. 지난해 열린 제8회 본선 심사에는 변영주·이란희 감독과 장혜진·조재윤 배우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배우프로젝트’ 본선 심사가 진행되는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1,917편의 작품이 출품돼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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