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식·한소희 주연 영화 인턴이 개봉을 약 2주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전체 예매율에서는 오디세이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추석 극장가 경쟁에 나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3일 오전 7시 11분 기준 암살자(들), 비광 등을 제치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전체 영화 가운데서는 오디세이에 이어 예매율 2위다.
개봉 전 공개된 1·2차 예고편의 합산 조회수는 2000만 회를 넘어섰다.
주연 배우들의 유튜브 콘텐츠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최민식이 출연한 ‘요정재형’ 콘텐츠는 공개 4일 만에 123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한소희가 출연한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콘텐츠는 공개 6일 만에 69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해당 수치는 지난 2일 오후 2시 기준이다.
인턴은 김도영 감독이 연출했으며 최민식과 한소희를 비롯해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박예니, 김요한, 임성균, 윤상정 등이 출연한다.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른 인턴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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