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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배리어프리버전, 박보검 더빙·최지우 해설로 만난다

김연수 기자
2026-09-03 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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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배리어프리버전, 박보검 더빙·최지우 해설로 만난다 (제공: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개봉 이후 3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애니메이션 ‘다윗’이 최지우의 음성해설이 더해진 배리어프리버전으로 극장 단체관람을 지원한다.

‘다윗’은 평범한 목동 다윗이 거인 골리앗에 맞서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앞서 다윗 역의 박보검을 비롯해 장광, 차지연 등 탄탄한 배우진의 한국어 목소리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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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배리어프리버전, 박보검 더빙·최지우 해설로 만난다 (제공: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이번 배리어프리버전은 다큐멘터리 ‘무명’을 연출한 유진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최지우가 화면해설 내레이터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관객들은 박보검의 생생한 더빙 연기와 최지우의 따뜻한 음성해설을 한 작품 안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화자·대사·소리 정보)을 함께 제공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콘텐츠다. 특히 한국어 더빙과 해설이 결합돼 어린이와 어르신, 다문화 관객도 장벽 없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극장 단체관람은 유치원, 학교, 교회 등 단체 규모로 인근 상영관에 신청하면 전국 어디서나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신청 및 문의는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를 통해 진행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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