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의 감동 실화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관객들을 만난다.
‘퍼펙트슛’은 난생처음 핸드볼 공을 잡은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생애 첫 정규 리그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코트 위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각자의 목표와 꿈을 키워가는 선수들의 뜨거운 땀방울을 생생하게 담았다. 단순한 장애 극복기를 넘어,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통해 주체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퍼펙트슛’은 앞서 제25회 가치봄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일찌감치 작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연출을 맡은 오규익 감독은 “장애라는 조금의 다름이 특별하거나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을 했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 앞에는 절대 장애는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개봉과 함께 진행되는 단체 관람에서는 상영 후 감독 및 주요 출연진과의 대화(GV)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체 관람 신청 및 상세 문의는 배급사 필름다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춘들의 가슴 벅찬 성장 드라마를 그린 ‘퍼펙트슛’은 오는 9월 9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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