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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최민식·한소희 GV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9-07 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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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과 한소희가 영화 ‘인턴’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과 만난다. 김도영 감독까지 참석하는 스페셜 GV가 오는 1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영화 ‘인턴’이 오는 12일 오후 5시 4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 17관에서 개봉 전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최민식, 한소희를 비롯해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박예니, 김요한, 임성균, 윤상정 등이 출연한다.

이번 스페셜 GV에는 실버 인턴 기호 역의 최민식과 워커홀릭 최고경영자 선우 역의 한소희, 김도영 감독이 참석한다. MBC 라디오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의 김세윤 작가가 진행을 맡는다.

최민식과 한소희는 캐릭터 구축 과정과 두 배우의 연기 호흡,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 등을 관객들에게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인턴’은 앞서 공개한 1·2차 예고편의 누적 조회수가 2000만회를 넘어섰다.

이에 앞서 7일 저녁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최하는 ‘영화 ‘인턴’, 진짜 인턴을 만나다’ 특별 GV도 열린다. 김도영 감독과 실제 중장년·시니어 인턴,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은퇴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선 시니어 세대와 청년 세대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개봉 전 연이어 관객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인턴’은 오는 1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인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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