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카 3관왕을 달성한 음악 영화 ‘코다’가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스페셜 로맨스 포스터를 공개했다.
‘코다’는 청각장애인 부모와 가족 사이를 세상과 이어주던 소녀 루비가 노래와 사랑에 빠지며 음악을 향한 꿈을 펼쳐나가는 감동 음악 영화다.
공개된 포스터는 가을 축제 듀엣 무대를 준비하며 서로에게 스며드는 두 사람의 모습을 따스한 색감으로 포착했다. 마빈 게이와 타미 테럴의 명곡 ‘유어 올 아이 니드 투 겟 바이(You’re All I Need to Get by)’를 함께 연습하며 우정 이상의 감정을 키워가는 두 청춘의 하모니가 영화 특유의 청량한 감성을 고스란히 전한다.
‘라라랜드’, ‘물랑 루즈’를 책임진 마리우스 드 브리스 음악감독이 합류한 이번 작품은 배우들의 뛰어난 보컬 역량이 관전 포인트다.
올가을 스크린을 감미로운 선율로 물들일 영화 ‘코다’는 오는 9월 16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상영된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