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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연상호 감독 “다음 영화는 아내의 이야기일 것”

이다미 기자
2026-09-18 1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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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실낙원’ 연상호 감독이 다음 작품을 예고했다.

18일 오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실낙원’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연상호 감독, 김현주, 배현성이 현장 참석했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실낙원’이 어머니의 노트에서 시작한 것을 보고 아내가 자신의 이야기를 카톡으로 보내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데 훨씬 어렵고 내용이 더 다크하다. 온 가족이 심연으로 들어가는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얼굴’에 이어 2년 연속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10월 21일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사진 제공 : CJ enm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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