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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메리’ 앤 해서웨이 신작, 부산 첫 상영 매진

서정민 기자
2026-09-25 08: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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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팝스타로 출연하는 영화 ‘마더 메리’가 올가을 국내 개봉한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리는 국내 첫 상영은 예매가 매진됐다.

‘마더 메리’는 컴백 무대를 앞둔 팝스타 마더 메리(앤 해서웨이)가 자신을 위한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 오랜 친구이자 디자이너인 샘(미카엘라 코엘)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음악 스릴러다. 데이빗 로워리가 연출하고 A24가 제작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붉은색을 중심으로 마더 메리의 모습을 담았다. 영화 음악에는 프로듀서 잭 안토노프와 찰리 XCX, FKA 트위그스가 참여했다.

‘마더 메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0월 7일 오후 7시 열리는 프리미어 상영은 매진됐으며, 상영 후에는 김태호 PD가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돼 있다. 같은 날 뮤직컴플렉스서울 부산점에서는 김태호 PD와 DJ 이네스가 참여하는 영화 음악 감상 행사도 열린다.

‘마더 메리’는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을 거쳐 올가을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구체적인 개봉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워터홀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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