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개봉 2주차 주말 흥행을 이어간다. 변요한과 노재원의 엇갈린 운명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도 공개됐다.
흥행과 함께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거대한 동전을 사이에 두고 등을 돌린 장태영 역 변요한과 박태영 역 노재원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이름을 가졌지만 서로 다른 운명을 걷는 두 사람의 관계를 동전의 앞뒷면에 빗대 표현했다.
붉게 물든 배경과 쌓여 있는 칩도 눈길을 끈다. 특히 500원짜리 동전은 앞면과 뒷면 중 어느 쪽이 나올지 알 수 없는 확률 게임이자 극 중 인물들의 운을 시험하는 상징적인 소재로 활용됐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관객 만족도에서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하며 개봉 2주차에도 관객들의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친구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전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과 노재원을 비롯해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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