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주, 박예린, 안소희, 박정연, 박소진, 안동구가 뭉친 영화 ‘레이오버 호텔’이 오는 11월 개봉한다. 일본 기타큐슈에서 계획에 없던 하루를 보내게 된 여섯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낯선 도시에서 갑작스럽게 멈춰 선 인물들이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는다. 정연주를 비롯해 박예린, 안소희, 박정연, 박소진, 안동구가 출연해 기타큐슈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펼친다.
‘레이오버 호텔’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초청된 작품이다. ‘내가 사는 세상’, ‘수학영재 형주’, ‘여섯 개의 밤’을 연출한 최창환 감독의 신작으로, 이번에는 무대를 일본 기타큐슈로 옮겼다.
영화는 기타큐슈에서 100%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화려한 관광지보다 골목과 일상의 풍경을 따라가며 낯선 도시에서 보내는 하룻밤을 담아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밤하늘 아래 여행가방을 곁에 둔 여섯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정연주, 박예린, 안소희, 박정연, 박소진, 안동구가 각자의 짐을 두고 무언가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이들에게 벌어질 하루를 예고한다.
낯선 거리에서 따로 또 같이 얽히는 인물들의 모습도 이어진다. 계획에 없던 하룻밤을 통해 찾아오는 변화와 만남이 ‘레이오버 호텔’의 주요 이야기를 이룬다.
‘레이오버 호텔’은 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마노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