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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신작 ‘비전퀘스트’, 14일 디즈니+ 공개

김연수 기자
2026-10-13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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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신작 ‘비전퀘스트’, 14일 디즈니+ 공개 (제공: 디즈니+)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비전퀘스트’가 오는 14일 첫 공개를 앞두고 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비전퀘스트’는 ‘완다비전’, ‘전부 애거사 짓이야’를 잇는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마블의 AI 히어로 비전이 재부팅 이후 잃어버렸던 감정과 인간성을 되찾기 위해 나선 가운데, 완다와 자신의 아들일지도 모르는 미스터리한 소년을 만나 예측할 수 없는 추격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에 앞서 해외 매체에서는 “트릴로지의 완벽한 피날레!”, “완다비전을 능가하는 시리즈. 높은 완성도와 뛰어난 프로덕션 디자인”, “기대를 완전히 뒤엎는 전개” 등 완성도와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향한 찬사가 이어졌다.


비전퀘스트 | 메인 예고편 | 디즈니+


특히 캐릭터의 내면과 인간성을 깊이 있게 다룬 서사와 함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11년 만에 재회한 배우 폴 베타니와 제임스 스페이더의 연기 시너지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오랜 시간 비전과 함께해온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작품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테리 마탈라스 감독이 연출하고 폴 베타니, 루어리 몰리카, 제임스 스페이더 등이 출연하는 ‘비전퀘스트’는 오는 14일 디즈니+를 통해 1회와 2회가 공개되며, 총 8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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