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퍼 로렌스가 ‘헝거게임’으로 돌아온다. 캣니스 에버딘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가 새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에 합류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제니퍼 로렌스와 함께 조쉬 허처슨도 출연한다. 각각 캣니스와 피타 역으로 기존 시리즈를 이끌었던 두 배우가 돌아오면서 새로운 이야기와 기존 세계관이 어떻게 연결될지 관심이 쏠린다.
젊은 헤이미치 역은 조셉 자다가 맡았으며, 맥케나 그레이스는 그의 동료 메이실리 도너로 출연한다. 기존 시리즈에서 우디 해럴슨이 연기했던 헤이미치의 과거를 새로운 배우가 어떻게 풀어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랄프 파인즈는 스노우 대통령, 글렌 클로즈는 드루실라 시클, 엘 패닝은 에피 트링켓으로 등장한다. 제시 플레먼스는 게임 메이커 플루타르크 헤븐스비, 키에란 컬킨은 진행자 시저 플리커맨, 마야 호크는 와이레스 역을 맡아 극에 합류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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