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탐정 코난’ TV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 스페셜이 오는 11월 5일 국내 개봉한다. 8년 만에 국내 로컬라이징 더빙 버전으로 관객을 만나는 가운데 성우 이정구가 참여한 보이스 포스터가 공개됐다.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은 신권 위조지폐 사건으로 발생한 국가적 위기를 막기 위해 코난과 각 지역 경찰, FBI가 수사에 나서는 미스터리 추리 애니메이션이다.

26일 공개된 보이스 포스터에는 국내판 유명한 탐정의 목소리를 맡은 이정구 성우가 참여했다.
캐릭터별 예고편 16종도 공개됐다. 코난은 “위조지폐가 발견됐어요”라며 사건의 시작을 알린다.
유명한 탐정은 “의뢰인이 울고 있어요”라고 말하고, 하인성은 “사건을 해결하는 거 어때?”라며 수사에 나설 것을 제안한다.
전국 각 지역의 경찰도 등장한다. 노호지, 양만호, 천공명 등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추적하며 수사 범위가 확대될 것을 예고한다.
안기준이자 강준영으로 활동하는 인물은 “일본의 신용은 실추될 거야”라고 경고한다. FBI 요원 이상윤도 별도의 수사를 요청하며 사건에 가세한다.
이번 작품은 2018년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이후 8년 만에 국내 로컬라이징 더빙 버전으로 개봉한다. 자막 버전도 함께 상영해 국내판 유명한 탐정과 일본판 모리 코고로를 모두 만날 수 있다.
카마나카 노부하루 감독이 연출하고 사쿠라이 타케하루가 각본을 맡았다.
한편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은 오는 11월 5일 전국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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