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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박정민, ‘실낙원’ GV 지원사격

정혜진 기자
2026-10-26 16: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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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박정민, ‘실낙원’ GV 지원사격


배우 박정민과 연상호 감독이 ‘실낙원’을 통해 다시 만난다.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영화 ‘실낙원’이 오는 2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박정민이 참석하며 김세윤 작가가 진행을 맡는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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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박정민, ‘실낙원’ GV 지원사격


지난해 영화 ‘얼굴’로 호흡을 맞춘 박정민과 연상호 감독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은 이번 GV에서 ‘실낙원’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 그동안 함께한 작품의 비하인드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박정민이 주연을 맡은 ‘얼굴’은 대규모 제작비 없이 배우들의 연기와 이야기의 힘을 앞세워 흥행에 성공하며 연상호 감독의 저예산 프로젝트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다.

‘실낙원’ 역시 같은 방식으로 제작돼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얼굴’을 비롯해 ‘염력’, ‘지옥’ 등 연상호 감독과 여러 차례 작업한 박정민이 이번에는 GV를 통해 ‘실낙원’ 지원사격에 나선다.

‘실낙원’은 개봉 이후 5일째 누적 관객 1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31일(토)에는 연상호 감독과 김현주의 무대인사도 예정돼 있어 관객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갈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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