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약 한 달간 보이그룹 개인 수백여 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해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한 것으로, 지난 2월 대비 전체 빅데이터 규모가 증가했다.
특히 1위를 차지한 박지훈은 지난달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대폭 상승하며 순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박지훈 브랜드 링크 분석에서 ‘처연하다’, ‘아우라있다’, ‘섬세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단종’,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이 높게 분석됐다”고 밝혔다. 긍정비율 역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 대중적 호감도가 상승세임을 확인했다.
박지훈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왕과 사는 남자’에서 극 중 단종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유해진과의 호흡이 화제를 모으면서 브랜드 영향력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 소장은 “이번 분석에서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전체 빅데이터가 전월 대비 증가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브랜드이슈·브랜드소통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