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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문세윤, 츄 ‘비행기’로 뭉쳤다

서정민 기자
2026-05-07 0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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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문세윤


래퍼 한해와 개그맨 문세윤이 거북이의 2006년 대표곡 '비행기'를 트로피컬 사운드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싱글을 발매한다. 

아이돌 츄의 피처링을 더한 이번 곡은 KBS '더 시즌즈' 커버 무대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인천·안산 로드트립 뮤직비디오까지 제작됐으며, 거북이 원작자들의 공식 동의 아래 진행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다.

래퍼 한해와 개그맨 문세윤이 리메이크 싱글을 통해 다시 한 번 음악적 호흡을 맞춘다.
한해와 문세윤이 선보이는 새 싱글 '비행기'는 지난 2006년 발매된 혼성그룹 거북이의 대표곡 '비행기'를 트로피컬 사운드의 새로운 편곡으로 풀어낸 리메이크 곡으로, 특히 상큼 발랄의 대명사 츄의 피처링을 더해 원곡의 밝고 경쾌한 매력을 더욱 배가 시켰다.

이번 싱글 발매에 앞서 한해와 문세윤은 KBS '더 시즌즈'에서 '비행기' 커버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며 이번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는데, 특히 원곡의 중심이었던 고 터틀맨을 연상시키는 문세윤의 목소리와 애드리브는 향수를 자극하며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 싱글 '비행기'의 뮤직비디오는 한해와 문세윤이 여름 바닷가로 떠나는 로드트립 콘셉트로 제작됐는데, 인천과 안산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영상은 자유롭고 즐거운 여행의 분위기를 담아내며, 곡이 지닌 밝고 산뜻한 감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원작자인 거북이 멤버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멤버 지이와 금비의 축하 영상까지 공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해, 문세윤 그리고 츄가 함께한 '비행기'는 오늘(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브랜뉴뮤직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