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소라가 약 7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신곡으로 돌아온다.
이번 신곡은 2019년 1월 발매한 싱글 ‘신청곡 (Feat. SUGA of BTS)’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그간 이소라는 드라마 OST 등을 통해 특유의 깊은 감성을 전하며 음악 팬들과 꾸준히 만나왔다.
오랜만에 정식 신곡으로 컴백하는 만큼, 이소라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한층 짙어진 감성이 어떤 음악으로 완성될지 기대가 쏠린다.
컴백을 앞둔 이소라는 소속사를 통해 직접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래간만에 낸 신곡이라 감회가 새롭고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더 많이 노래할 테니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소라는 보컬 그룹 ‘낯선 사람들’ 멤버로 1993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5년 솔로로 전향해 ‘난 행복해’를 비롯해 ‘청혼’, ‘그대안의 블루’, ‘제발’,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기억해 줘’, ‘바람이 분다’, ‘트랙(Track) 9’ 등 다수의 명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사랑받았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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