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에서 새 싱글로 돌아온다. 지난해 정규 3집 이후 약 10개월 만에 현지 컴백을 확정하며 일본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싱글에는 오리지널 신곡 3곡과 타이틀곡의 또 다른 버전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발매 당일에는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프리미엄 라이브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신보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해당 음반은 일본레코드협회 기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한국 발매 음반 역시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월 내놓은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4월 27일 자/집계 기간: 4월 13~19일) 정상에 오르며 이 차트 통산 14번째 1위이자 일본 및 해외 아티스트를 통틀어 역대 최다 1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어 최근 발표된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6’(집계 기간: 2025년 12월 8일~2026년 6월 7일)의 ‘앨범 랭킹’(7위), ‘합산 앨범 랭킹’(9위)에도 이름을 올려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공연에서도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최근 일본 4개 도시에서 진행된 ‘2026 TXT MOA CON IN JAPAN’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 8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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