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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글로잉’, 보컬리스트 챌린지 열풍

윤이현 기자
2026-06-30 14: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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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글로잉’, 보컬리스트 챌린지 열풍 (출처: 유성은 공식 SNS)


유성은의 신곡 ‘Glowing’이 진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지난 18일 발매된 유성은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의 타이틀곡 ‘Glowing’(글로잉)은 따뜻한 메시지를 담으며 국내 정상급 보컬리스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에 그들 사이에 새로운 챌린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Glowing 하모니 챌린지’에서는 유성은의 목소리 위에 다양한 하모니가 더해지며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세희와 이예준을 비롯해 KARD 소민, 퀸즈아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각기 다른 음색과 감성을 더했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Glowing’ 후렴에 자신만의 코러스와 화음을 쌓아 올리며 ‘혼자가 아닌 함께 빛나는 이야기’라는 곡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 하나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Glowing 울림 챌린지’는 자연스러운 잔향이 살아 있는 공간에서 반주 없이 하이라이트 구간을 부르는 방식으로 곡 자체의 멜로디와 보컬의 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백지영, 허각, 울랄라세션 김명훈, 전상근 등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보컬리스트들은 물론 로시, 송이한 등 세대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색깔로 ‘Glowing’을 재해석하며 곡이 지닌 깊은 울림과 진정성을 전했다. 

이처럼 국내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잇달아 ‘Glowing’을 선택하는 배경에는 누구나 함께 부르고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곡의 높은 완성도가 있다. 폭넓은 보컬 표현이 가능한 멜로디와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빛날 수 있다’라는 공감의 메시지가 더해지며, 아이돌부터 정상급 보컬리스트까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화음을 쌓는 하모니 챌린지부터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이는 울림 챌린지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며 ‘Glowing’의 감동 역시 더욱 확장되고 있다.

유성은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은 각자의 속도로 빛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Glowing’을 비롯해 ‘Take It Slow’(테이크 잇 슬로), ‘Divin’(다이빈), ‘One, Night’(원, 나이트), ‘In Dream (몽마 夢魔)’, ‘Ending Credit’(엔딩 크레딧)까지 총 6개 트랙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한 유성은은 보컬리스트를 넘어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완성했다.

11년 만의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유성은은 음악방송과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Glowing’의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라이브와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R&B 디바’를 넘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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