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태훈이 풋풋한 첫사랑의 감성을 담은 신곡 ‘헤이 걸(Hey Girl)’로 돌아왔다.
‘헤이 걸(Hey Girl)’은 무도회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 사람에게 첫눈에 반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곡이다. 하이틴 팝과 R&B 사운드를 바탕으로 Y2K 감성을 더해 하이틴 영화 속 프롬 파티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청춘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다. 설렘과 용기, 풋풋한 고백의 순간을 담아냈으며, ‘너와 춤추고 싶어’라는 소년의 순수한 마음을 경쾌하면서도 감성적으로 표현해 리스너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한다.
여기에 박태훈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이 어우러져 곡이 지닌 청춘의 감성을 한층 배가시킨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첫사랑의 떨림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올여름 감성을 채울 팝 넘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태훈은 지난해 5월 일본 활동을 시작해 첫 일본 싱글 ‘유메(ゆめ)’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또한 지난해 9월 발리에서 열린 ‘ICON BEACH FESTIVAL’ 무대에 올라 천여 명이 넘는 관객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인 공연을 펼쳤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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