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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OST 매치포인트’ 결선 1위 질주… ‘미스터트롯3’ 진의 저력

김연수 기자
2026-07-16 11: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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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OST 매치포인트’ 결선 1위 질주… ‘미스터트롯3’ 진의 저력 (출처: 리매치)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선발하는 팬 투표 캠페인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 결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중가수 부문에서 김용빈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캠페인 운영사 리매치(Rematch)에 따르면 16일(오늘) 오전 9시 8분 기준 김용빈은 9261표(38.2%)를 기록하며 대중가수 부문 1위에 올랐다. 2위 손태진은 8664표(35.8%)를 얻어 두 사람의 격차는 597표, 2.4%포인트를 나타냈다.

지난 14일 정오 시작된 결선은 예선을 통과한 상위 5명의 대중가수가 경쟁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1·2위에게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가창 기회가 주어진다.

김용빈은 결선 무대에서도 첫 주말부터 선두를 잡으며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예선에서 다져진 팬덤 화력이 결선 초반 표심으로 그대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김용빈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8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올해에는 ‘2026 한국엔터테인먼트·아츠 어워즈’에서 서울시장상과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또한 포브스코리아 ‘파워 셀러브리티’에 처음 이름을 올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OST 매치포인트’ 시즌2는 비앤티(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주관하는 팬 투표 캠페인으로, 글로벌 팬덤 플랫폼 제이케이팬덤(JK FANDOM)이 협력사로 참여하고 있다. 리매치 앱과 제이케이팬덤의 투표 결과는 통합 플랫폼에 합산돼 실시간 순위에 반영된다.

한편 ‘OST 매치포인트’ 시즌2 결선은 오는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대중가수 부문 최종 1·2위가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로 선정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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