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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OST 매치포인트’ 결선 3위… 막판 순위 반등 노린다

김연수 기자
2026-07-21 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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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OST 매치포인트’ 결선 3위… 막판 순위 반등 노린다 (출처: 리매치)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를 뽑는 팬 투표 프로젝트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가 결선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가수 장한별이 대중가수 부문 3위에 오르며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 운영사 리매치(Rematch)에 따르면 21일(오늘) 오전 10시 40분 집계 기준 장한별은 3934표(8.2%)를 얻어 대중가수 부문 3위를 기록했다. 1위 김용빈(1만8910표·39.6%), 2위 손태진(1만7548표·36.7%)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장한별은 4위 이솔로몬(3789표·7.9%)과 145표, 5위 손빈아(3628표·7.6%) 차로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장한별은 지난 13일 마감된 예선에서 상위 5위 안에 들며 결선 무대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최종 1·2위가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로 선정된다.

호주 브리즈번 출신인 장한별은 밴드 레드애플 보컬로 데뷔해 록과 팝을 넘너다는 음악을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올해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해외에선 국빈, 한국에선 무명’이라는 서사로 주목받았고, 팬덤 ‘은하수’의 지지를 바탕으로 팬미팅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OST 매치포인트’ 시즌2는 비앤티(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공동 주관하는 팬 참여형 프로젝트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제이케이팬덤(JK FANDOM)이 협력사로 참여하며, 양 플랫폼의 투표 결과는 통합 웹사이트를 통해 집계된다.

결선 투표는 오는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장한별이 팬덤의 응원 속에 막판 순위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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