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J(엠제이)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팬미팅에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MJ는 지난 1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2026 팬미팅 ‘The Hangout’(더 행아웃)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MJ는 친근한 동네 슈퍼 앞에서 수다를 떠는 콘셉트로 꾸며진 무대에서 아로하(아스트로 팬덤명)와 친구처럼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MJ는 트로트에 도전했던 디지털 싱글 ‘Happy Virus’(해피 바이러스)의 타이틀곡 ‘계세요’와 수록곡 ‘발렛파킹’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다양한 무대와 코너를 넘나들며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스펙트럼은 물론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까지 아낌없이 보여줬다.
먼저 MJ는 토크 코너 ‘MJ의 노상수다’에서 팬들이 음성 메시지 형식으로 보내온 고민을 경청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터놓으며 친구 같은 면모로 훈훈한 소통을 펼쳤다.
이어진 ‘동네 한게임’ 코너에서는 가챠 캡슐을 뽑아 각종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미션 성공 시 팬들에게 깜짝 사인 포스터를 선물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MJ는 연말 감성을 담아낸 자신의 솔로곡 ‘12시 25분 (CLOCK)’을 비롯해 최유리의 ‘숲’, 허각의 ‘To Heaven’(투 헤븐), 폴킴의 ‘안녕’ 등 곡에 얽힌 에피소드를 풀어냈고, 감미로운 보컬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를 선보이며 귀 호강을 안겼다.
특히 MJ는 19일 발매되는 첫 번째 싱글 앨범 ‘Right..?’(라잇..?)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그는 “이번 앨범에는 저만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다”라고 덧붙여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더불어 MJ는 ‘왜 이렇게 예뻐’, ‘내 삶의 전부’, ‘Story’(스토리) 등 무대로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올라운더 능력치를 재차 증명했다.
첫 솔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MJ는 “주말인데 시간 내서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아로하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며 감동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MJ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ight..?’을 발매하고 정식 컴백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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